못멧지
아침에 바빠서 땅콩잼에 식빵 대충 때려넣고 출근했는데
소화가 잘 안 되더라구요ㅠ
사무실에서 회의시간에 엄청 조용한데
속에서 꾸르륵 꾸르륵 소리가 나는데
그 배고플 때 나는 소리 아니고...
암튼 그래서 좀 민망했는데 옆자리 후배가
선배님 속방구 뀌신거예요? ㅎㅎ
하는데 ..........수치스러워서 진짜..
그래서 진짜 방구 뀌는 것 보단 낫잖아?
하고 넘어갔는데 진짜 개 쪽팔려 ... 하
내가 예상하고 나는 소리도 아니고
이건 진짜 막을 수도 예방할 수도 없고
뭐 도저히 숨길 수가 없어 하
하루종일 쫄쫄 굶던가 해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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