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해서 연다고 했는데
치즈랑 양상추 한쪽으로 다 쏠렸어요
햄버거가 첨부터 피사의탑처럼 삐딱 하더라니요
다시 수제로 차곡 차곡 쌓다 손가락에 묻은 소스 쪽 빨고
추잡스런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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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서 연다고 했는데
치즈랑 양상추 한쪽으로 다 쏠렸어요
햄버거가 첨부터 피사의탑처럼 삐딱 하더라니요
다시 수제로 차곡 차곡 쌓다 손가락에 묻은 소스 쪽 빨고
추잡스런 점심식사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