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화분을 선물 받았어요

오늘 친구가 책상에 두고 보라며
아주 작고 소중한 초록 화분을 선물해 주었네요
앙증맞은 잎사귀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음이 막 몽글몽글해지면서 행복해지는 거 있죠
사실 이런 작은 생동감들이
저를 더 단단하고 투명하게 채워주는 것 같아요
거창한 건 없어도 초록빛을 곁에 두는 일상은
언제나 참 화사하고 기분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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