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장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처음 보는 녀석이 겁도 없이 다가와서 

야옹야옹 애교를 부리는데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잠깐 멈춰 서서 가만히 등을 쓰다듬어 주니까 

고롱고롱 소리까지 내는데 엄청 귀여워요.

 

말 못 하는 짐승이라도 

이렇게 마음을 나누니까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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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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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랭22
    길냥이가 사람손을 탓나봅니다
    너무 귀엽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