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걸까요

신의 악단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오롯이 영화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혼자 갔어요

예매를 했었기 때문에 바로 입장에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영화 시작하고 5분이 지나지 않아서 뭔가 잘못된 것 같았어요

이 익숙한 느낌은 뭐지?

예고편을 봐서일까??

이 영화를 봤던가???

 

10분이 채 안 돼서 알겠더라고요. 

분명히 보았습니다. 

이 영화를.....

 그런데 또 티켓을 끊고 모르는 척하고 오는 이유가 뭘까요? 내가 치매인가?

 

그것도 지난달 문화의 날에

친구들하고 같이 봤던 영화입니다. 

그걸 안 본 거라고 생각하고

그리고 와서 앉아 있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그래서 중간에 나올까 하다가 그래도 끝까지 봤습니다. 

두 번 보는데도 볼 만하더라구요.

 

0
0
댓글 9
  • 프로필 이미지
    핑멜
    아이구 그러셨군요.
    저도 그럴때가 있어요.
    좋게 생각하세요~~
    • as81353888
      작성자
      치매가 가까워진게 아닐까 해서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roseyu308291
    봤던걸 모르고 또 보신거네요,
    
     예매하기전에 
    줄거리 확인 해보셨으면 
    아셨을텐데요 ,
    
    • as81353888
      작성자
      그러세요
      확인도 안 해보고 시간이 좀 되길래 그냥 달려 갔지요
  • wonhee095003
    저도 예전에 본 건데 내용이 
    확실하지 않을때가 있긴하더라구요
    • as81353888
      작성자
      그럴때가 있긴 한데 친구들하고 같이 본 영화를 또 이렇게 까맣게 잊어버린게 문제지요 감사합니다
  • 프로필 이미지
    green
    그렇게 좀 잊어버린다고 해서
    치매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as81353888
      작성자
      그렇다네요 그게 걱정이였지요
      본 거라고 생각이 나면 치매는 아니라나 뭐라나~ 
    • 프로필 이미지
      green
      너무 걱정하지 마세용ㅎㅎ
      치매가 그롷게
      쉽게 오고 그런건 아니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