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를 많이 두면 더 좋은 답이 나올 줄 알았다. 근데 생각이 많아질수록 결정은 늦어진다. 이게 맞나 저게 나은가 계속 비교만 하게 된다. 요즘은 기준을 하나만 둔다. 지금의 나한테 덜 피곤한 쪽. 그걸로 정하면 이상하게 후회도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