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버스 놓칠 뻔했어요 급하게 뛰어가서 탔더니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얼마 뛰지도 않았는데 마라톤을 한거마냥 숨이 어찌나 차던지 운동 부족이겠죠 ㅠ 춥다고 등한시 했더니 바로 티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