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도 만천보 완주로 기분 좋게 시작했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shayne하루 만보를 채운 그 꾸준한 걸음이 참 대단하게 느껴져요. 걷는다는 건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죠. 그 약속을 매일 실천한 모습이 정말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