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카페 앞에서 풍기는 커피 향과 빵굽는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뭐에 홀린듯이 발길 멈추고 향기를 맡고 있었던거 있죠 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맛있을거 같아서 살까 말까를 고민했지만 요새 배가 너무 나와서 한번 참았는데 후회하고 있어요. 아까 빵 살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