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장에서 장 보고 집에 와서 식료품 정리했어요. 집 앞 까지 배달해주는 편안함에 익숙하다가 무겁게 들고오니 엄청 힘드네요 들고 오는 내내 계란이 깨질까봐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요 다행히 소중한 계란이 깨지지 않고 잘 가져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