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멈춤

일하다가 문득 손이 멈췄어요.

아니, 사실은 생각이 멈춰서 손이 멈추게 된거였어요.
근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좋더군요.
머릿속이 하얘지니까 오히려 생각이 또렷해졌습니다.
이런 짧은 멈춤이 큰 휴식이 되는 것 같아요.
다시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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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fjrtp73789
    저도 멍하게 하늘 바라 보고 있으면 그렇게 좋아요
  • 더달달s
    잠깐의 멈춤, 잠깐의 휴식, 잠깐의 명상이 도움이 된다 하더라고요
    다시 시작할 에너지가 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