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하나 시작했는데 정신 차리니까 이 시간이네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는 건 좋은 건지 모르겠네요. 커피도 식고 어깨도 뻐근하지만 멈출 수가 없어요. 하던 걸 마무리해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래도 슬슬 스트레칭 한 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