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되니까 확실히 국물 메뉴가 입에서 땡겨요

어제 저녁에도 순두부찌개 한사발 먹었는데

오늘도 찌개가 땡겨요.

오늘은 별 재료 없어도 바로 끓여낼 수 있는 된장찌개 한사발 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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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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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매엄마
    저는 자체적으로 미역국 예약입니다   ㅎㅎ
    시간은 이르지만 맛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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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jjang9017
    맞아요.
    저도 날이 쌀쌀해지니 어묵탕이 생각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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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가을되니까 그런게
    땡기는 것 같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