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니까 동기랑 붙어 있어서 힘들네요ㅠㅇㅠ 하 휴 빨리 종강했으면 좋겠어요
맨날 얘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랑해요 전혀 알고 싶지 않은 내용까지 자랑을 해요ㅠㅠ
지겨워요 맨날 자랑 듣는 것도 힘들어요....
월요일에는 주말에 무슨 호텔에서 저녁을 먹었다 하고 거기에는 뭐 맛있다
아니 그래서 아 나도 거기가봐서 알아 그랬더니 아 그럼 뭐 와인도 마셔봤어? 이러고
아 그거 참 내가 얘기 안했지? 나 거기서 호캉스 해서 그래ㅎㅎㅠㅠ 이렇게 말하고
이미 인스타에서 자랑해서 알고 있었거든요
화요일에는 남친이 사탕을 한트럭을 사줬다나 뭐라나 아 그러면서 내가 얘기 안 했지? 나 입생로랑도 받았어
오~ 그러면 백 받은거야? 라고 물어보니까 아니 틴트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그러면 너는 남친한테 뭐 받았어? 이러고 저는 자랑하기 싫어서 아 그냥 뭐 안 받았어 이랬더니
너는 좀 남친한테 뭐 받어 걔가 너 안 좋아하는거 아니야? 사랑 안하면 선물도 안 준다고 그러고
지는 계속 한 달전부터 뭐 갖고 싶다 저거 갖고 싶다 얘기해주니까 사주지...
정말 지 자랑만 하면 모르겠어요 근데 은근히 나를 까내리면서 자기 자랑을 한다고 해야 하나? 이런식이에요
그리고 어이없는게 은근히 저한테 가스라이팅 하려고 하는데 그게 보인다고 해야 하나....
얘랑 같이 점심 먹기 싫어서 피하는데 자꾸 연락오고 강의 끝나고 오늘 뭐 먹어? 이래서 미치겠어요
하 절 그만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불편해서 미치겠어요........ㅠ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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