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함께한 강아지를 작년 11월에 하늘나라로 떠나보냈어요.
첫 강아지여서 더욱 애틋한 것 같아요
아직도 보고 싶고 옆에 있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들어요...
산책을 매일 같이 했었는데 퇴근 후에 할 일이 없어지니 너무너무 허무한 기분이 들어요.
일부러 운동도 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있지만 아직 시간이 안지나서 그런건지 자기전에 꼭 생각나고 보고싶어요ㅠㅠ
있을 때도 너무너무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 매일 했었는데… 가고 나니까 가슴이 미어져요..
어떻게 극복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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