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을땐 안좋아라하는 향 핸드크림을 주로 바르는편이에요. 그게 바로 카밀입니다. 저는 카밀향이랑 좀 안 맞는것 같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는 핸드크림은 외출하기전에 바르고 가지고 나갔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