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이픽
저는 건조한 날씨만 되면 가장 먼저 티 나는 곳이 바로 손 피부인 것 같아요. ㅠㅠ
손도 나이 든다고 하잖아요!
저는 원래 손이 쉽게 트고 거칠어지는 편이라 겨울이나 환절기에는 특히 더 신경 쓰고 있어요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생긴 저만의 작은 루틴이 있어요.
손을 씻을 때마다, 그리고 손이 조금이라도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꼭 무조건 핸드크림을 듬뿍듬뿍 바르는 습관이에요.
처음에는 귀찮기도 했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 손등 갈라짐도 줄고 피부결도 훨씬 부드러워졌어요.
특히 그냥 손등에만 바르지 않고 손톱이나 손톱 아래 맞닿은 살에도 꼼꼼히 발라주는게 루틴이에요!
저렴하고 용량 큰 핸드크림은 책상 위에 항상 올려두고 생각날 때마다 듬뿍 바르고
향이 좋고 비싼 고급 핸드크림은 가방 안에 넣어 다니면서 외출할 때 수시로 발라줘요.
향수 대신 기분 전환도 되는 느낌이라서요!
사소한 습관 같지만 손 피부는 꾸준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손 관리도 피부관리처럼 하나의 제 루틴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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