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제가 자주 찾는 요 아이는 비달사순 고데기 입니다 원래 직모였는데 나이드니 점점 곱슬이 되어서 요즘같은 장마철은 머리가 부시시.. 지저분해지기 쉬워요 그래서 이 고데기를 자주 사용합니다 스트레이트와 컬링 두가지 다 가능해서 그날 그날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사용하기 편하구요 온도은 1~25단계까지 조절되구요 핑꾸핑꾸하니 예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