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이랑 올리브영 갔어요. 각자 구경하다가 딸이 사고자하는걸 들고오더라구요. 생전 처음 본 제품이예요. 신기한걸 어찌 알고 사는지.. 저도 같이 사용하자고 이야기하면서 샀네요. 내일이나 써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