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을 잘못 하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상했던 적이 있어요. 그때 미용사인 친한 동생이 이 에센스를 추천해서 그때부터 사용하고 있어요. 엄지손톱만큼 짜서 젖은 머리에 바르고 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에센스 같은 거 바라고 나면 끈적임도 남고 그러는데 이건 전혀 안그렇더라고요. 3년 넘게 쓰고 있는데 이제는 다른 거는 안써요. ㅎㅎ 강력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