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스토리 헤어 퍼퓸

안녕하세요! 오늘은

포레스트 스토리 향기주는 헤어 에센스

은은한 비누향 제품 후기 글 들고왔습니다!

요즘에 향기가 나는 제품들에 빠져서 머리향기나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 제품들을 많이 구매했어요

ㅎㅎㅎㅎ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점들을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온라인앱 올리브영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올리브영 세일할때 구매해서 아마 3천원대에 구매를했었어요! 원래 가격은 6천원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가격보고 리뷰보고 꽤 괜찮다고 생각이 들어서 구매한것도있어요 ㅎㅎ

 

일단 비누향이라고 되어있는데 진짜 비누향 그 자체 입니다. 조금 인공적인 향+비누향인데 막 많이 맡으면 머리가 아픈? 그런 냄새인데 조금만 뿌려주면 그런 느낌은 없습니다 ㅎㅎ 저는 머리감고나와서 머리 전체로 뿌려주는데 뿌려주면 거의 하루종일 비누향이 머리에서 나면서 좋은향이 날 수 있도록 유지시켜주고 지속력도 꽤 좋은 편이라고 생각이들어요.

 

크기가 꽤 큰편이고 용량도 큰 편이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고 유통기한도 보니까 정말 길더라구요 ㅎㅎ 

 

 

분사 하면서 분사력이 어떤지 찍어봤는데

안개분사였어요! 이거 뿌릴때도 거의 한번만 뿌려도 머리 전체에 다 뭍을 정도의 안개분사 입니다 ㄷㄷ

 

고르게 펴주듯이 뿌려줘서 더 좋았어요

 

조금만 뿌리면 그 은은한 비누향 때문에 더 찾게 되는 느낌이고 단점은 많이 뿌리면 머리가 아프고 냄새가 독해서 진짜 한번만 뿌려도 지속력은 나쁘지않을것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 가격에 비해서 가성비가 있는것같아요! 추천드리고싶은 제품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