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언니의 습관 헤어케어 시작이네요. 챌린지 응원해요. 제가 평상시에 항상 바르는 헤어케어 아르간 오일이예요. 요즘 머리 관리도 힘들고 해서 단발로 자르고 머리 감고 나서 적당히 두피부터 말린 후에 정수리 부분에 뜬 머리, 머리 카락 제일 하단에 요러 발라주고 외출합니다. 너무 기름지지 않아서 좋아요 바르면 푸석한 머리가 촉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