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남편 셀프염색 시켜주고 저도 앞쪽에 조금씩 보이는것만 염색 조금씩 하는데요. 그냥 하면 뻣뻣해서 집에 있는 다양한 오일들로 머리를 한번 코팅해요. 이번엔 여행갔다 사온 장미오일입니다. 향기도 좋고 좋았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