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이소 저렴이도 있던데 좋아보이네요~~ ㅎㅎ 양이 조금 적어보여서 아쉽 ㅠㅠ
아침에 씻고 나와서 스킨케어를 피부에 잘 먹였다고 해도, 들뜸과 밀림, 각질부각까지 나올땐 정말 허탈하더라구요. 왠지 텁텁하고 답답하게 보이는 피부엔 적당히 각질제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가볍게 각질제거를 해주려고 했어요. 그래서 주기적으로는 필링제를 쓰고, 데일리 정도는 토너패드로 닦아내어 모공과 얼굴털 사이 정리를 해주었지요.
그렇게 하면 아주 맨질하고 깐달걀이 된거 같은 감촉이예요. 그뒤로 기초를 평소처럼 해주면 생각했던 거보다 피부가 깔끔한 느낌이 없더라구요. 피부장벽 건강때문에 매일 각질제거를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기초 흡수를 더 해도 그렇고 또 많이 발라주다고 해도 개선이 안되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알게 된 제품이 마몽드 로즈 리퀴드 마스크예요. 이제품은 기초 첫단계에서 닦아내기도 하고 그냥 흡수시켜도 된다고 해서 잘 쓰이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혹시나 안맞거나 자극있으면 어떡하지 하던 찰나에 다이소표 미모 제품으로 먼저 써보았어요. 그런데 생각했던것 보다 좋더라구요, 그래서 25년 7월말부터 언니딜에 있는걸보고 구매한 뒤로 쭉 쓰고 있어요.
이제품의 좋은점을 얘기하자면, 닦아내거나 하기보다는 바로 흡수시켜도 효과가 좋다는 거예요. 수부지 피부고 모공이 넓은데, 티존은 번들거려도 콧볼과 그사이, 입가 주변이 매우 건조해요. 뭔가 쩍쩍 갈라지는 느낌도 들고요. 그레서 기초케어를 할때도 그 쪽에 좀 더 발라주게 되는데요. 베이스 메이크업을 하면 잔여 각질과 엉켜서 더 두텁고 텁텁하게 보여요. 역시나 얼룩덜룩 피부로 보이더라구요.
이럴때 기초 첫 단계로 스킨 토너 대신 로즈 리퀴드 마스크 조금 넉넉히 올려 펼쳐 바르다가 각질 걱정되는 부위는 지그시 부위를 눌러 흡수시켜 줘요. 물같은 제형이라 끈적거림 없고 피부가 촉촉함도 머금으면서 각질도 진정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에센스류 크림류로 마무리 하는데요. 그리고 나서 베이스를 해주니 매끈한 피부로 연출이 되네요. 기초처럼 바로 바르고 흡수시키니 바쁜 아침에 시간절약도 되고 쓰기도 간단해서 좋아요.
매일써도 저는 피부자극은 없어서 솔직히 매일 쓰고싶어요. 몸은 피곤해도 피부 상태는 좋아 보이고 싶어서요. 그렇지만 80ml 용량의 정가가 3만원이예요. 세일을하면 2만원 언저리의 가격이라 제기준 조금 비싼거 같아요. 그래서 화장이 잘받아야 되는 중요한 날, 바깥에서 오래 머무는 행사 날 위주로 쓰고 있어요.
조금은 또 아쉬운 것이, 이제품은 워터같은 제형인데 입구구멍이 좀 크고 그냥 부어서 쓰는 형태라 양조절을 실패할때가 있어요. 가끔은 흘려보내는것도 꽤 되어서 아까운 마음에 아래에 화장솜 받치게 되더라구요. 물론 그 화장솜으로 목쪽 닦아주기도 하고 통에 두었다가 팩처럼 쓰면 되서 알뜰히 쓰고 있어요.
예전에는 코쪽으로 각질이 일어나니 그부위를 자주 정리해주려 했어요. 손을 더 대었더니 코피부가 자극이 되서 늘 붉어보이고, 정작 각질을 더 부각되게 해주는것 같더라구요. 코쪽의 피부장벽을 잘 보호하면서 피부에 자극을 덜하며 매끈한 결, 화잘먹 고운 피부로 만들어 주는 마몽드 플로라 글로우 로즈리퀴드 마스크예요. 이제품은 계절구애없이 잘쓸꺼 같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써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