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16
데일리 파레트가 최고죠 솔찍히 데일리 컬러가 손이 젤 많이 가고 젤 자주 써요
아이 메이크업은 과하지 않아도 전체 인상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색 조합이 어색하지 않고, 여러 상황에 두루 쓰기 좋은 팔레트를 선호해요.
혜향 기준으로는 한두 컬러만 튀어도 손이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제 피부톤은 중간톤 웜톤이고, 퍼스널컬러는 소프트 웜 쪽에 가까워요.
쨍한 색보다는 채도가 낮고 부드러운 컬러가 더 잘 어울리는 타입이에요.
그런 점에서 롬앤 팔레트는 전체적인 색감이 안정적이라 자주 보게 됐어요.
말린스트로베리 팔레트는 처음 봤을 때부터 데일리용이라는 인상이 강했어요.
핑크와 브라운 사이에서 균형이 잘 잡혀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 보였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단독으로 써도 좋고, 다른 팔레트랑 섞어 써도 무리가 없었어요.
발색은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오는 편이에요.
한 번에 진해지지 않아서 여러 번 레이어링해도 실패할 확률이 낮았어요.
가루날림도 적어서 메이크업 후 눈 밑이 지저분해지지 않았어요.
매트 컬러는 눈두덩에 자연스럽게 밀착됐고,
펄 컬러는 과하지 않아서 데일리 메이크업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눈매가 또렷해지면서도 인상이 세 보이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에 급하게 화장할 때도 이 팔레트 하나로 해결이 됐어요.
출근용 메이크업부터 가벼운 약속까지 두루 잘 어울렸어요.
실패 없이 손이 가는 데일리 팔레트예요.
롬앤은 전체적으로 색을 무리 없이 뽑는 브랜드라는 인상이 더 강해졌어요.
유행을 따라가면서도 과하지 않은 점이 꾸준히 쓰게 되는 이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