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샷 300

원래 리들샷 30을 쓰고 있었는데요

이름처럼 병풀추출물 미세 바늘이 피부에 상처를 내어 영양분을 흡수시키는 원리라서 바르면 따끔따끔한 앰플이에요

요게 리들샷 30, 100, 300 이 있더라요

앰플인데 30은 입문자용으로 약한거구요 300이 가장 강한 제품이라네요

리들샷 30에 적응된것 같아 300짜리 사봤어요 다이소에서는 100과 300만 파는것 같더라구요

피부결과 모공을 개선해 준다고 하는데 바르고 나면 피부가 좀 매끈해진 느낌이 드네요

300은 30보다 훨씬 따끔거리더라구요

강한 거라 300은 매일 바르면 안된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