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워낙 피부에 관심이 그닥 없었습니다. 20대까지는 그냥 그런가 싶게 살았는데 30대를 넘어가니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수분감이 부족하다고 해야 하나? 칙칙해지고 들뜨고 처지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그래서 늦었지만 그 때 부터라도 피부관리를 시작했어요. 기능성 제품을 사 모으고 바르고 먹고,, 그랬더니 확실히 피부가 촉촉해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저는 세럼을 좋아하는데요, 세럼은 로션이나 크림보다 먼저 사용하여 보습막을 치기 전에 흡수시키는 중요한 첫 단계라고 생각해요. 스킨은 스킵하고 에센스부터 시작합니다. 기능성 앰플이나 에센스 후 로션도 스킵, 크림으로 바로 마무리합니다.
아누아 복숭아 70 나이아신아마이드 세럼은 성분이 순한 기능성이라 첫 단계로 사용해도 트러블 없이 좋았습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를 환하게 밝혀 주는 역할 외에도 모공을 정리해주어 피부가 보들보들 매끈해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꼭 세럼을 빠뜨리지 않고 발라줍니다. 촉촉함은 금세 사라지는 느낌이라 바로 크림을 발라 보습을 높이고 막을 씌워 주고 있어요.
요즘같은 환절기에도 푸석함을 잡아주고 피부결이 부드러워집니다. 세럼은 반드시 로션, 크림 전 단계에서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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