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때문에 고민인데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피부가 칙칙해지고 잡티도 더 눈에 띄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마스크 쓰고 벗고 반복하다 보니 턱이랑 볼 주변 색소침착이 생각보다 심해져서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최근에 집중 케어할 겸 찾아본 제품이 바로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케어 세럼 알파였는데요. 올리브영에서 스테디셀러로 유명한 제품이잖아요? 리뉴얼되면서 청귤 엑소좀까지 추가됐다고 해서 더 궁금했거든요. 2주 정도 꾸준히 써보면서 느낀 점들 솔직하게 공유해볼게요!
구달 청귤 비타C 세럼 알파는 젤 타입 제형이에요. 손등에 처음 덜어봤을 때 생각보다 묽지 않고 적당한 점도가 있더라고요. 마치 수분 크림을 살짝 묽게 만든 느낌? 발림성은 정말 좋았어요. 얼굴에 펴 바르면 쭉쭉 잘 밀리면서도 끈적임은 전혀 없었거든요. 향은 은은한 시트러스 향이 살짝 나는데, 인공적인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청귤 향이라 거부감이 없었어요. 향에 예민한 편인데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답니다.
흡수력도 인상적이었어요. 피부에 두드려주면 3~4초 정도면 거의 흡수되더라고요. 아침에 바르고 바로 메이크업해도 밀림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잔여감이나 번들거림도 없어서 여름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첫날부터 3일차 처음 사용했을 때는 일단 흡수가 빠른 게 좋았어요. 토너 바르고 세럼 1~2펌핑 정도 발라줬는데, 피부가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느낌이 계속 유지되더라고요. 구달 청귤 세럼을 아침저녁으로 썼는데, 특히 아침에 발랐을 때 화장이 더 잘 먹는 느낌? 피부 표면이 매끈해져서 파운데이션 발림성이 훨씬 좋아졌어요.
4일째~1주일차 일주일쯤 지나니까 확실히 피부 톤이 조금씩 정리되는 게 느껴졌어요. 특히 아침에 거울 볼 때 전날보다 얼굴이 맑아 보이는 느낌? 칙칙함이 덜해지고 피부가 한 톤 밝아진 것 같았어요. 청귤 비타C 세럼 알파의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효과를 보이기 시작한 것 같더라고요.
2주차 2주 정도 꾸준히 쓰니까 턱 주변 색소침착된 부분이 확실히 옅어진 게 눈에 보였어요. 완전히 사라진 건 아니지만 이전보다 덜 티가 났고요. 볼 쪽 잔잔한 잡티들도 조금씩 개선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피부 투명도가 올라간 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구달 청귤 세럼을 꾸준히 쓰면서 피부가 맑아지는 걸 체감했거든요. 건조한 날씨인데도 보습력이 잘 유지돼서 각질도 거의 안 일어났고요.
2주 사용해본 결과, 구달 청귤 비타C 세럼 알파는 꾸준히 쓸수록 효과가 쌓이는 제품이더라고요. 극적인 변화보다는 매일매일 조금씩 피부가 맑아지는 느낌? 특히 청귤 엑소좀이 추가된 리뉴얼 버전이라 그런지 흡수력도 좋고 효과도 체감됐어요. 재구매 의사 100%고, 남은 리필까지 다 쓰고 나면 또 살 것 같아요. 잡티 케어 고민하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