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쿤달 블랙체리 준건데 향이 진해 화장실에 두고요. 코코도르 리필도 할때 미리 쟁여 두었다 다 되면 빈 공병에 부으려고요. 숲속의 새벽공기는 정말 그대로 숲속의 새벽에 맞는 풀내음 같은 향. 은은해 방에 두었어요.오예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