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어라운드 포레스트 디퓨저 언노운 클라우드 먼가 답답한 현실에서.. 우드향이나 숲향이 필요해서 올리브영에서 시향하고 데려왔습니다~ 이름 언노운 클라우드 처럼.. 새파란 하늘 아래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ㅎㅎ 포근하면서.. 상쾌하면서.. 먼가 숲 속에 있는 듯한 편안함을 만끽 가능해요~ 디자인도 이쁘고.. 병이 하얀색이라서 그런가.. 얼마큼 없어졌나 파악하기도 좋아서~ 다음에두 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