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꿉꿉한 냄새도 나고 하길래 한번 가서 사와봤는데 대만족이에요. 상큼하면서도 기분전환이 가능하더라구요. 가을에 갑자기 우울해지거나 울적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작은 변화를 줘서 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 주방용 디퓨저가 따로 있는지는 몰랐는데 기발한거 같네요 ㅎㅎ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