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맞고 다녔더니 머리통이 좀 깨지게 춥네요. 만육천보 걸었어요.
shayne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서 만보를 채운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 그만큼 자기관리와 책임감이 뛰어나다는 뜻이겠죠. 작은 걸음이지만 그 꾸준함이 만들어낼 변화는 결코 작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