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구멍이 숭숭있는 가디건을 입었더니 춥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
shayne가을 햇살 아래 걸은 만보는 그 자체로 힐링이었을 것 같아요. 낙엽 밟는 소리와 바람의 냄새를 느끼며 걷는 시간은 참 소중하죠. 오늘의 걸음이 마음의 평온까지 선물해줬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