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며칠 못 한 운동 채우느라 오늘 아니 수요일은 한꺼번에 이틀치 2만보 걸었어요 ^^
shayne가을 저녁 공기 속에서 걸었다면 참 상쾌했을 것 같아요. 바쁜 하루를 정리하며 걷는 시간은 그 어떤 약보다 좋은 힐링이죠. 만보를 채운 꾸준함이 정말 대단합니다. 그 의지가 건강을 만들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