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많이 먹었더니 배가 아직도 부르네요. 소화시키려면 더 걸어야하나봐요.
shayne바람이 제법 차가워졌는데도 만보를 채운 건 정말 대단한 의지예요. 추운 공기 속에서도 꾸준히 걸었다는 게 대단합니다. 건강은 결국 이런 작은 습관에서 시작되죠. 오늘의 한 걸음이 쌓여 더 단단한 내일을 만들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