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는 동생 카페 가느라 수원에 갔다왔어요. 수원화성은 언제봐도 예뻐요.^^
shayne오늘 만보를 채우기 위해 늦은 밤까지 걸으셨군요. 어둠 속에서도 묵묵히 걷는 당신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당신이 쌓아 올린 모든 발걸음이 건강이라는 큰 선물이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