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인 첫째가 아직 개학을 하지 않아서 새벽 시간에 운동 계속 하고 있어요. 막내는 이번 주부터 다시 학교 나가요. 등교 시간이 8시 40분 까지라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