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좀 큰 편인데, 원래 다크서클이 있어 메이블린 컨실러로 가리는 편이에요. 그런데 요즘은 유독 눈 밑이 더 어둡게 보이는 데다, 오돌토돌하게 작은 트러블까지 올라와서 속상하고 스트레스네요. 메이블린 컨실러가 약간 건조한 것 같아서 눈가 피부가 더 민감하게 느껴지고, 화장할 때마다 각질이 부각되거나 주름 사이로 들뜨는 느낌이 들어요.
화장을 하면 어느 정도 가려지지만, 거울을 보면 눈가가 울퉁불퉁하고 어두워서 계속 신경이 쓰이고,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내 눈 밑만 유독 도드라져 보이는 것 같고요. 컨실러를 바를 때마다 트러블이 눌리는 느낌이 들고, 손으로 눈밑을 만질까 봐 조심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만지게 돼요.
눈가 전용 크림이나 아이 세럼을 써도 나아지는 기미가 안 보이네요. 효과 좋은 제품을 아직 만나지 못한 것 같아요. 민감한 피부라 잘못하면 트러블이 더 심해질까 걱정이에요. 요즘 외출하면서 마스크와 마찰, 건조함까지 더해지면 눈 밑이 더 예민해지는 느낌이에요.
간단한 관리법이라도 좋고, 민감한 눈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케어 제품이나 트러블을 악화시키지 않으면서 다크서클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거울 볼 때마다 느끼는 속상함과 눈가 고민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해요.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