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오란
ㄱ건성보다는 지성피부분들한테 좋은 쿠션일거같네요
다른 쿠션에 비해 무난하다 싶은 디자인이에요
쿠션들은 묻어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멀지 않은 미래에는 그런것들이 전부 보완되겠죠. 무난하다라는 표현이 가장 어울려요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수정을 해야하고 그러면 좀 두꺼워지고 그러는건 개개인의 기술의 차이인가봐요
개인적으로는 계속 덧하면 두꺼워짐을 피부에 느껴져서 안하는데 어김없이 뾰루지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좀 건조함도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