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바라는 제품을 들어본지는 얼마 안됐어요 사실 아직 쿠션을 정착하지 못해서 이것저것 기웃거리는 편인데요 이 제품은 지인 추천으로 써본 제품이에요 가성비가 좋아서 사보고 별로면 쓰지말자라고 생각하고 샀던건데 의외로 괜찮았어요 이름처럼 쿠션이 왕 커서 쓰기도 간편하고 커버력도 좀 있는 편이에요 무엇보다 저는 건조한거 제일 싫어하는데 이건 촉촉한 편이에요 당분간은 두고 써봐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