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크메이크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내돈내산 찐 후기

저는 트러블성 피부에, 흔적도 많기 때문에 컨실러가 필수인데요.

화장을 되게 꼼꼼하게 하는 편이 아니고,

100% 커버를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자연스러우면서도 촉촉하고 들뜨지 않는데 적당히 커버력 있는 리퀴드 컨실러를 선호해요.

제가 지금껏 써본 리퀴드 컨실러 중에서는 TOP3에 들어가는 컨실러 하나 소개해드려요!

20호 아이보리 컬러 쓸 때는 구 버전이었는데,용기가 리뉴얼 되면서 양도 줄었어요ㅠㅠ

 

웨이크메이크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는

10호 페어

13호 포슬린

15호 라이트 아이보리

20호 아이보리

21호 웜 아이보리

23호 내추럴 베이지

이렇게 6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원래 4가지였는데, 컬러가 계속 추가되는 걸 보면 더 세분화되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이미 몇 통 비워낸 찐템)

 

원래 20호 컬러를 쓰다가 좀 더 밝은 컬러를 쓰고 싶어서 10호 페어 컬러를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이미 유명한 템이기도 하죠.

 

원래 잘 쓰던 리퀴드 컨실러의 강자가 있었는데, 그 브랜드인지 브랜드가 속한 그룹인지가 사회적 이슈가 생겨서 불매운동을 했었거든요.

그때 마침, 웨메 컨실러가 좋다는 추천글을 보고 구매해서 써봤는데 원래 잘 쓰던 컨실러랑 큰 차이가 없었고, 더 얇게 발리는 느낌이었어요.

 

20호 아이보리 컬러와 비교 발색도 보여 드릴게요. 

10호 페어가 엄청 핑크 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20호 아이보리 옆에 있으니까 확실히 차이는 있네요. 

손이 많이 타서 어두운 편인데도, 20호 아이보리가 좀 더 어두워 보이죠?

얼굴은 더 하얀 편이라서 늘 아쉬웠답니다. 

컬러 자체가 차분하게 나온 것 같아서, 테스트 꼭 해보시길 바라요!

매끄럽게 발리는 제형이고, 아주 살짝 쫀쫀해요.

굴곡 있는 부위에도 밀착력이 좋은데,픽싱 될 시간을 조금 두는 게 좋습니다.

 

핑크와 옐로우로 베이스를 나누기는 하던데, 제가 느끼기로 핑크 베이스도 붉은기가 강하지 않고 옐로우 베이스에도 노란 기가 강하지 않았어요. 

핑크와 옐로우에 너무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아이보리 상앗빛의 컬러라서 커버력은 좋으면서도 피부 톤을 잘 잡아줘요.

 

봉타입이라 콕 찍어 바르기 편한데요.

사실 이게 위생적이진 않지만 귀찮아서 그냥 이렇게 써요...

 

펴 바르면 매끈하게 펼쳐지지만,

커버력은 확실히 좋아요.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이 성분이 마냥 좋을 순 없지만, 티트리잎 추출물도 들어가서 좀 더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저도 주로 트러블 부위나, 흔적 부위에 바르는데 컨실러 바른다고 덧나거나 트러블이 더 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완벽한 커버력은 아니지만,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이 정도 커버력이 적당했습니다.

브랜드 상세페이지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두껍게 올리면 당연히 커버력은 좋겠지만 우리가 화장을 그 정도로 두껍게는 안 하잖아요?

 

저는 귀찮음이 심하기 때문에, 브러시로 세심하게 커버하고 그런 건 못 합니다.

보통은 퍼프로 두드리지만 손으로도 가려 볼게요.

근처로 퍼트려 발랐더니 주변의 붉은 부분도 대체로 커버된 모습입니다.

상앗빛 컬러라서 붉은기도 잘 중화시키고, 피부를 텁텁하거나 탁하게 만들지 않아서 좋아요.

 

사실상 저는 붉은기만 가려지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나쁘지 않거든요.

컬러가 텁텁하지 않기 때문에, 컨실러만 사용해서 베이스 메이크업을 해도 두꺼운 느낌 없이 좋습니다.

(양 조절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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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하지 않은 컨실러가 좋으신 분들 추천드립니다!

 

웨이크메이크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내돈내산 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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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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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웨이크메이크거네여
    두개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