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99l8184
꾸준히 쓰시는 모습이 대단해요! 저도 참고해서 선택해봐야겠어요.
제피부는 모공도 넓고 기미와 잡티가 같이 있는 수부지 피부형태예요.
20대와 30대에 걸쳐 결혼, 임신과 출산 이후로 피부톤은 점점 누렁누렁, 얼룩덜룩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피부타입도 지성에서 복합성으로, 그리고는 수부지로 바뀌면서 화장품 타입에도 변화를 주게 되네요. 건조함이 느껴지면 꺼려하게 되고 발림성도 좋은것으로 찾게되네요. 컨실러도 그렇게 고르게 되었어요.
컨실러로 여러 종류를 써봤는데 지금 최종적으로 피부에 잘맞는건 촉촉한 타입의 컨실러네요.
촉촉하면서도 커버력이 마음에 들어서 쓰고 있는것이 '에뛰드의 빅 커버 스킨 핏 컨실러pro'제품이예요.
이제품은 잡티 부분위에 봉타입 팁으로 슥슥 발라 가려주고 있어요. 촉촉한 제형에 납작하고 말랑한 팁이 저처럼 광대쪽 퍼져 있는 넓은 잡티에도 바르기도 좋고 스팟같은것도 가리기 괜찮아요. 피부위에 한번 발라 가려주니 얼굴의 색상이 깔끔하게 정돈되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컨실러 쓴 사용감이 좋은데요. 컨실러 올라간 부분이 들뜨거나 건조하거나 갈라져서 피부가 불편하고 보기에도 불편한 느낌이 없어요. 저는 주로 파운데이션류 앞전에 컨실러를 써서 잡티 정돈을 해주고 있어요. 얇게 커버되어서 컨실러로 정돈된 피부가 내 원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는거 같아요. 저는 팟 타입 같은걸로 강력 커버하는거 보다 피부가 편안한 자연스러운 커버가 좋아서 데일리로 이제품을 잘쓰고 있어요.
데일리로 쓰기 좋고, 피부가 편하게 잡티커버도 하고 싶으신 분들께 이제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