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알레르기 때문에 알로에 뜨거워지면 늘 발라줍니다
안녕하셔요
오늘은 낮 기온이 부쩍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된 것 같네요. 4월 중순이 되니 햇살이 꽤 뜨거워서 그런지 외출하고 돌아오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감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더 얇아지고 예민해지는지 열이 오르면 금방 붉어지고 건조함도 심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이럴 때 다들 피부 온도를 어떻게 낮춰주시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봐요 주변에서는 알로에 젤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팩처럼 바르면 좋다고들 하던데, 사실 제가 써보니 일시적으로는 시원하지만 금방 마르면서 오히려 더 당기는 느낌이 들 때도 있더라고요. 장년층 피부에는 알로에만 단독으로 쓰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 위에 크림을 덧발라야 하는 건지 사용법이 헷갈리네요.
시중에 파는 시트 팩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참 어렵습니다. 열감을 내리는 데 특화된 진정 팩이 따로 있을까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수분감을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이나, 혹은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오이팩 같은 천연 팩도 효과가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아예 세안 단계에서부터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는지도 알고 싶고요.
피부에 열이 계속 머물러 있으면 노화도 빨리 온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도 되고... 혹시 저와 비슷한 연령대 분들 중에서 여름 길목에 피부 열감 관리하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화장품도 좋고 생활 습관도 좋으니 사소한 팁이라도 나누어 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