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더블러셔, 올가을 사고 싶은데
"이거 나 같은 웜톤도 써도 되나?" 싶어서
미뤄두신 분들 많죠? 💜
결론부터 말하면 라벤더 계열은
기본적으로 쿨톤 컬러가 맞지만
로지,베리기가 섞인 제형을 고르면 웜톤도
충분히 예쁘게 소화됩니다.
그리고 2026 올해 가을 트렌드 컬러가
퍼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 글에선
웜톤·쿨톤별로 실패 없는 라벤더블러셔
고르는 기준까지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
💜 왜 올가을 '퍼플'이야? 라벤더 블러셔가 뜨는 이유
브라운도 버건디도 아닌 '퍼플'이
2026 F/W의 핵심 컬러로 떠올랐어요.
하퍼스바자는 올가을 주목할 컬러로
퍼플을 짚으며 라일락·모브·플럼 계열을 소개했고
엘르도 "얼굴 위 보랏빛 광채"를 키워드로 한
'퍼플 코어' 붐을 다뤘습니다.
코스모폴리탄 역시 가을 분위기
블러셔로 뮤트 라벤더,모브 컬러를 꼽았네요~
그중에서도 볼에 은은하게 올리는
라벤더블러셔는 퍼플메이크업 입문템으로
부담이 가장 적은편이라서
퍼플블러셔 처음 시도하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 웜톤, 쿨톤 라벤더 블러셔 고르는 기준
같은 '보라'라도 언더톤에 따라 어울림이 갈려요.
고르는 기준은 딱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1️⃣ 언더톤
푸른기·회보라가 도는 뮤트 라벤더는 쿨톤에게,
핑크,로지,베리기가 섞인 모브/플럼은 웜톤에게 붙어요.
2️⃣ 발색 강도
초심자라면 워터리,수채화 제형이 실패 확률이 낮고
또렷한 포도빛을 원하면 파우더,크림 타입이 좋습니다.
3️⃣ 홍조 커버 여부
볼 홍조가 있는 쿨톤은 채도 높은 보라보다
회보라 쪽이 홍조를 덮어줘 훨씬 깔끔합니다.
🌸 쿨톤에게 어울리는 라벤더 블러셔
푸른기 도는 정통 라벤더가 가장 잘 붙는 톤이에요.
오드타입 소 터처블 워터 블러시 [765 프라이예이]
제일 부담없는 라벤더 컬러!
코스모폴리탄이 "차분한 뮤트 라벤더 모브"로 소개한 컬러로
워터리한 텍스처라 톡 두드리면 자연스럽게
물들어 쿨톤 입문용으로 좋아요.
릴리바이레드 러브빔 샤벳 치크 [라벤더 토핑]
좀 더 또렷한 포도빛을 원하면
릴리바이레드 라벤더토핑 강추 드립니다!!
단 너무 많이 올리면 부자연스러워요...
펄이 들어가있어서 더 오묘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미샤 코튼 블러셔 [라벤더 퍼퓸]
미샤코튼라인은 몇년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죠 💜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고
발색력도 좋아요!!
색도 오묘한 라벤더 컬러고
라이트톤부터 브라이트톤까지
다 잘맞습니당
베스트톤은 겨쿨분들!
🍑 웜톤도 소화하는 라벤더 블러셔
웜톤은 순수 보라보다 로지,베리기가
섞인 모브 계열을 고르면 됩니다.
3CE 페이스 블러쉬 [시티 모브]
"로지한 기운이 감도는 차분한 모브"로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발색돼 웜톤 볼에도 붕 뜨지 않아요.
투슬래시포 올 오버 페이스 블러쉬 [베리 크러쉬]
좀 더 딥한 무드를 원하면 베리빛
퍼플블러셔 추천드려요!
요즘 화제템이죠 ㅎ
베리크러쉬는 두세번 올려주면
색이 자려하게 올라간다고해요~!
롬앤 쥬시 알 치크 [06 베어그레이프]
은은하게 시작하고 싶다면
포도빛 무드가 살짝 도는 베어그레이프 추천!
데일리 픽으로 부담이 적어요.
위에 두개 보다 웜톤 느낌이 강해서
부담없이 시작하기엔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웜톤은 립, 아이도 코랄이나 브릭보다 팬지, 모브 톤으로
맞춰주면 라벤더블러셔가 훨씬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댓글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