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갑자기 건조해져서 그런지
입술도 유독 푸석푸석하고 각질이 잘 올라오더라고요 🥲
평소에도 립밤을 자주 바르는 편인데,
막상 바르고 나면 너무 꾸덕하거나 끈적이는 제품도 많아서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울 때가 있었거든요.
그러다 이번에 사전 체험단으로 더하르나이에서 새롭게 나온
‘판테립에어 에센스 글라이드’를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촉촉하게 건조함을 잡아줘서 요즘 데일리 립케어로 잘 쓰고 있어요!
무엇보다 케이스가 너무 예쁘고 사용법도 독특해서
평소에 흔한 립밤보다는 조금 유니크한 립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움 💙💙
💧 립밤보다 가볍게, 에센스처럼 촉촉하게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제형이에요.
처음에는 살짝 세럼 같은 느낌인데 입술에 롤링해주면
부드럽게 펴지면서 촉촉하게 밀착되는 타입!
무겁고 답답하게 올라가는 립밤 느낌보다는
가볍고 촉촉한 에센스를 입술에 바르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그리고 바르고 난 뒤에 입술에 은은하게 윤기가 돌아서
요즘처럼 입술이 건조할 때 수시로 발라주기에도 괜찮더라고요.
특히 립 메이크업 전에 얇게 발라주면 립 밀착력도 높아지는 너낌ㅎㅎ
🫧 손에 묻히지 않고 바로 롤링!
그리고 이 제품에서 제일 신기했던 부분ㅋㅋ
바로 360° 회전 볼 어플리케이터예요.
일반적인 립밤처럼 손으로 덜어 바르거나
튜브를 입술에 직접 짜서 사용할 필요 없이
볼을 입술 위에서 굴려주면 되니까 짱 편함!!
입술 전체를 따라 슥슥 굴려주면 되니까
손에 내용물이 묻지 않는 것도 좋더라구요.
볼로 굴리면 쉬원한 느낌이 들면서 부드럽게 굴러가니까
입술에 바를 때 살짝 마사지하듯 사용하는 재미도 있어요ㅎㅎ
Before <-> After
🌿 판테놀 5% + 스쿠알란 5%
성분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
더하르나이 판테립에어 에센스 글라이드에는
판테놀 50,000ppm과 스쿠알란 50,000ppm이 들어있다고 해요.
판테놀은 촉촉한 립케어를 위한 보습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고,
스쿠알란은 부드럽고 유연한 사용감을 더해주는 성분이라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하고 싶을 때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아요.
저처럼 환절기만 되면 입술이 쉽게 푸석해지는 분들은
립밤 하나만 계속 덧바르기보다는
이런 에센스 타입 립케어도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무엇보다 저는 끈적이고 무거운 립케어 제품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요즘은 가방에 넣어두고 입술이 건조하다 싶을 때마다
슥슥 발라주는 중~💗
환절기에는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입술도 쉽게 건조해지니까
촉촉한 립케어 제품 찾고 계셨다면 한 번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