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웜톤 유저분들!🌸
오늘은 제가 실제로 데일리 메이크업할 때 돌려가며 쓰는 인생 봄웜 블러셔 4종을 가지고 왔어요!
봄웜톤은 블러셔 색감이 조금만 칙칙하거나 과해져도
낯빛이 금방 어두워지거나 메이크업이 과해 보이기 쉽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뽀송 블러링 타입부터 촉촉한 속광 밤 타입까지,
제형도 다르고 매력도 다른 봄웜 찰떡 블러셔 4가지의 실제 사용감과 발색 비교를 솔직하게 공유해 드릴게요!
1. 딘토 블러피니쉬 올 댓 모먼츠 블러셔 509 네이키드 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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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피니시: 실키 블러 / 요철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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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타입: 피부 요철이 고민이거나 감성적인 뮤트 피치 느낌을 원하시는 분
바르는 순간 피부 표면을 블러 처리한 것처럼 매끈하게 메워주는 제형이에요!
너무 밝지도, 너무 딥하지도 않은 살짝 차분한 감성 피치 톤이라
차분하고 분위기 있는 연출을 원할 때 최고예요.
여러 번 겹쳐 발라도 뭉침 없이 실키하게 올라가서
모공이나 요철 커버용 블러셔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2. 쓰리씨이 무드 레시피 페이스 블러쉬 #누드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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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피니시: 매트 / 뽀송한 입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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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타입: 피치 베이스의 무난한 데일리 블러셔를 찾는 봄웜 입문자
봄웜톤 블러셔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제 인생 정착템이에요!
입자가 정말 고와서 유분기를 잡아주는 파우더 겸용으로 쓰기에도 좋고,
색감이 튀지 않는 단아하고 살구빛 도는 누드 피치 컬러입니다.
피부톤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서 민낯 메이크업이나
깔끔한 출근/등교 메이크업 때 슥슥 바르기 제일 손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에요.
3. 릴리바이레드 러브빔 치크밤 11#포근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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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피니시: 크림 밤 / 은은한 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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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타입: 건조한 계절에 촉촉한 속광을 얹고 싶은 피부
가루 타입 블러셔를 쓰면 양 볼이 들뜨거나 건조하다고 느끼실 때 딱인 멜팅 밤 타입 블러셔예요!
11호 포근빔은 말 그대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피치 핑크 컬러인데요.
손가락이나 스펀지로 콕콕 얹어주면 피부 자체에서 생기가 올라오는 듯한 자연스러운 윤광이 연출돼요.
베이스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고 밀착력 있게 표현되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4. 세잔느 블렌드 컬러 치크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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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형/피니시: 멀티 컬러 / 수채화 맑은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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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타입: 투명하고 맑은 일본 특유의 맑은 발색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
여러 색상이 조합되어 있어 믹스해서 바르는 재미가 있는 제품이에요. 맑고 얇게 레이어링되는 수채화 발색이 특징이라 똥손이 발라도 과해질 위험이 전혀 없어요! 상단의 밝은 컬러는 하이라이터 느낌으로 양 볼 중앙에 포인트를 주기 좋고, 전체적으로 섞어 쓸 때는 텁텁함 없이 맑고 투명하게 양 볼을 밝혀줍니다.
✨ 4종 한눈에 보는 발색 비교 &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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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모공 커버 우선: 쓰리씨이 누드피치 & 딘토 네이키드 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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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투명 광채 우선: 릴리바이레드 포근빔 & 세잔느 01호
💡 봄웜 블러셔 연출 꿀팁!
넓은 영역에는 쓰리씨이 누드피치로 베이스 유분기를 잡아준 뒤,
볼 중앙 표면에 릴리바이레드 포근빔이나 세잔느의 밝은 컬러를 살짝 얹어주면
보송하면서도 양 볼 중앙만 맑게 차오르는 입체감 있는 봄웜 메이크업이 완성된답니다!
봄웜톤 유저분들의 인생 블러셔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더 좋은 꿀템이 있다면 같이 공유해 주세요!
후기가 도움 되셨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