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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는 화장품을 추천받아서 새로 구매했는데 막상 사용하고 나니
피부가 평소랑 달라진 경험 있으신가요? 🥲
저는 새 제품을 쓰기 시작하면 며칠 정도는 꾸준히 사용해보는 편인데요
얼굴에 작은 뾰루지가 올라오거나 평소보다 오돌토돌해지면
이게 제품이 안 맞는 건지, 아니면 우연히 피부 컨디션이 나빠진 건지 판단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특히 주변에서는 처음에 적응하는 과정일 수도 있다고 하고,
다른 쪽에서는 피부에 맞지 않는 신호일 수 있으니 바로 중단하라고 해서 더 헷갈려요
괜히 며칠 더 사용했다가 피부가 더 예민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바로 포기하자니 비싸게 주고 산 제품이 아깝기도 하고요
기존에 쓰던 제품은 그대로 두고 새 제품 하나만 추가했을 때도 이런 반응이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해요
만약 따가움이나 가려움, 붉어짐까지 나타난다면 적응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면 안 되는 거겠죠?
다들 새로운 화장품을 사용하다가 피부가 평소와 달라지면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실제로 사용을 중단한 뒤 괜찮아졌던 경험이나, 제품을 고를 때 확인하는 기준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다음부터는 무작정 참거나 아깝다고 계속 쓰기보다 피부 반응을 잘 살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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