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개봉하고 오래 쓰면 효과가 떨어지나요?

화장품 개봉하고 오래 쓰면 효과가 떨어지나요?

 

얼마 전에 화장대 정리를 하다가 예전에 사놓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세럼을 발견했어요.

아직 꽤 많이 남아 있고 냄새나 색도 크게 달라진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써도 되나 싶더라고요.

화장품을 사면 처음에는 열심히 바르다가도 다른 제품에 관심이 생기면 쓰던 걸 잠깐 미뤄두게 되잖아요.

저도 좋다는 제품은 이것저것 사는 편인데, 막상 끝까지 다 쓰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문득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따로 있고 개봉한 뒤에는 사용 기간이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떠올랐어요.

포장에 적힌 날짜까지는 괜찮은 건지, 아니면 뚜껑을 여는 순간부터 사용 기간을 따로 계산해야 하는 건지 헷갈리네요.

특히 비타민C 세럼이나 기능성 크림처럼 성분이 중요한 제품은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줄어들 수도 있는 건가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도 이미 성분이 변했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무작정 사용하기도 망설여져요.

그렇다고 조금 남았다고 버리자니 아깝고요.

혹시 개봉 날짜를 따로 적어두거나 제품마다 사용 기간을 관리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처럼 화장품을 여러 개 번갈아 쓰는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실제로 개봉 후 사용 기간을 지키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을 나눠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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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sujeongy2922
    화장품 유통기한기준 개봉하지않았으면 2-3년까지도 사용가능한데, 유통기한이 남았더라도 또는 지났더라도 상관없이 개봉후 6개월이라고 생각하시면돼요. 
    저같은경우는 남아서 아깝지만 찜찜한경우 발 이런 곳에 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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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그럴 수도 있을듯해요
    변질되기도 하잖아요
  • 이하린80
    비싼 화장품도 오래 열어두면 처음과 상태가 달라질 수 있더라고요.
    제품마다 개봉 후 사용 기간이 다르니 용기 표시부터 확인해 보세요.
    
  • 기춘이530707
    개봉한 화장품은 공기나 손에 닿으면서 변질될 수 있어서 사용기한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색이나 냄새, 제형이 달라졌다면 아깝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