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바르는 순서가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

화장품은 바르는 순서가 정말 그렇게 중요한가요?

예전에는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고 크림 바르는 정도만 지키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세럼도 종류가 여러 개고 앰플에 에센스까지 쓰다 보니까 갑자기 헷갈리더라고요.

어느 날은 세럼을 먼저 발랐고,

다음 날에는 손에 잡히는 것부터 바르기도 했는데 피부가 특별히 달라진 것 같지는 않았거든요.

그러다 화장품 설명을 보니 어떤 제품은 토너 다음에 사용하라고 되어 있고,

어떤 제품은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걸 보니까 제가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바르고 있었던 게 맞나 싶었어요.

특히 여러 제품을 겹쳐 바르면 좋은 성분을 피부에 많이 전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순서를 잘못 바르면 오히려 앞에서 바른 제품의 흡수를 방해하는 건 아닌지도 궁금해졌어요.

그렇다고 제품 하나 바르고 한참 기다렸다가 다음 제품을 바르기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요.

혹시 실제로 스킨케어 순서를 제대로 지켜서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순서를 바꾸기 전과 후에 피부 상태가 달라졌는지도 궁금하고,

결국 중요한 건 바르는 순서인지 아니면 꾸준히 사용하는 건지 저도 한번 제대로 알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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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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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파니니
    요즘 느끼는건, 화장품을 적게 사용하더라도 제대로 흡수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게 중요하더라구요~! 
  • wonhee095003
    기본적으로는 묽은 제형부터 꾸덕한 제형 순서로 바르는 게 무난하다고 하더라고요. 
    제품마다 사용법이 다를 수 있어서 설명서 먼저 확인하고, 여러 제품을 무조건 많이 겹쳐 바르기보다는 내 피부에 필요한 것 위주로 꾸준히 사용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