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xFGS
화장할 때마다 사용하는 건데 갑자기 퍼프 위생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어요.
저는 지금까지 쿠션을 다 사용할 때까지 퍼프도 그냥 계속 사용했거든요.
중간중간 티슈로 겉에 묻은 파운데이션만 닦아주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퍼프에는 생각보다 화장품 잔여물이나 피지가 많이 남는다는 이야기를 봤어요.
생각해보니까 깨끗하게 세안한 얼굴에 매일 같은 퍼프를 두드리고 있으니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것도 혹시 이것 때문인가 싶더라고요.
그렇다고 매일 세척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 자주 빨면 퍼프가 금방 망가질 것 같아서 어느 정도 주기가 적당한지 모르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한 건지, 아니면 며칠에 한 번씩 세척하는 게 좋은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세척한 퍼프는 완전히 말린 다음 사용해야 한다고 하던데, 제대로 건조하지 않으면 오히려 더 찝찝할 것 같고요.
혹시 퍼프를 자주 세척하기 시작한 뒤 피부 트러블이 줄어든 분 계신가요?
반대로 저처럼 생각날 때만 한 번씩 세척해도 별문제 없이 사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뷰티 도구라 그런지 갑자기 다른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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